메뉴
"색으로 사물을 읽다"
김동준 작가는 일상에서 발견한 사물을 특유의 색으로 표현합니다.
자신이 만족할 때 까지 색을 올리는 과정에 작가는 즐거움을 찾습니다.
색으로 사물을 읽어내는 작가만의 독특한 시각은 다양한 색과 질감으로 우리에게 다양한 시각을 제시합니다.
씨앗(회화), 덕업일치(웹툰) 프로그램을 통해 매일 매일 놀라움을 주는 발달장애인 작가들의 성장을 앞으로도 지켜봐주세요!!
발달장애인작가들의 다양한 활동은 아래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www.instagram.com/c_art_ist/
이전글
다음글